설화 (217) 상담가능

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 실타래가 되어드리겠습니다

무속길은 나와 맞지않는다고 거부하며 일반인으로 모진 풍파 겪고 결국 이제는 내 신령님전에 엎드려 굴복했습니다
굳은결심을 가지고 올바른 무속인으로 거듭나며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 하며 그 고통을 함께 나눠 가지려고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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